지혜의 네비게이션
집필 배경
지혜의 보고(寶庫) 또는 만학의 제왕이라고 지칭되기도 하는 주역은 동양철학의 원류이자 신과학 사조의 배경철학이 되어왔다. 최근에 이르러 동·서양의 여러 석학들이 주역을 현대적 시각에서 정복해보려고 온갖 노력을 시도해왔다. 하지만 그 결과는 64괘(卦)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정도에 그쳤고 주역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체적인 각론인 384개의 효(爻)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거의 없어 주역애호가들은 성인이 달아놓은 압축된 어귀에 대한 여러 분분한 해석 속에서 시달리고 있다. 말하자면 대강의 전국지도는 있으나 전체와 호흡하는 구체적인 세부지도가 불분명한 셈이다. 4상(四象), 오행(五行), 8괘(八卦)와 64괘의 의미를 수록해 놓고 주역서라 한 것도 있다. 진정한 지혜의 책으로 주역이 활용되려면 괘를 구성하는 효를 체계논리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주역은 단지 하나의 경전에 머물지 않는다. 여섯 효(爻)로 구성된 괘(卦)의 오리지널(original) 부호체계가 전달하는 언외의 상징의미는 깊고 넓어서 그것에 붙여진 언어적 해설은 오히려 그것을 한정하기 쉽다. 더욱이 괘·효의 유기적인 관련 내용을 알지 못한 채, 성인의 간명한 상징어귀를 불분명한 논거로써 해석하여 복잡계(complex system)의 온갖 상황들을 잘못 재단한다면 이는 위험천만한 일일 것이다.
5천년을 이어온 귀중한 인류의 지혜유산을 한낱 점술의 도구에만 머물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제 ‘과학주역: 5천년의 비밀코드’가 밝힌 64괘와 384효의 유기적 해석코드를 기초로 주역원전(周易原典)의 모든 상징의미를 명백하게 재 해석하여 스스로 올바른 상황판단과 자기성찰을 통하여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과학주역: 지혜의 내비게이션’이다.
집필 의도
1.
‘과학주역: 5천년의 비밀코드’에서 밝힌 해석코드에 따라 주역원전(周易原典)을 체계적으로 재 해석하고 그것이 성인이 붙인 괘사(卦辭)와 효사(爻辭)에 어떻게 부합하는가를 증명함으로써 처음으로 주역의 신비를 풀어헤친다.
2.
이로써 ‘과학주역: 5천년의 비밀코드’에서 밝힌 해석코드와 배면의 논리 전체가 자연히 증명되도록 하였다. 두 책은 서로가 서로를 존재하게 하는 상보적 관계에 있도록 기획하였다.
3.
괘·효의 유기적 네트워크(network) 속에서 주어진 상황이 어떤 연관고리 속에 있는가를 판단할 수 있으므로 점(占)과 괘·효사(卦·爻辭)에만 의존하지 않고 개인 스스로의 주관과 판단에 의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지혜의 내비게이션’이라는 부제는 이것을 강조한 것이다.
차별성
1.
일관된 논리에 따라 64괘(卦)와 384효(爻)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성인의 상징어귀에 대한 고답적이고 불분명한 해석을 일축하고 내면적으로 얽혀 있는 괘·효의 상징의미를 확연히 풀어헤친다.
2.
일관된 논리에 따라 64괘(卦)와 384효(爻)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성인의 상징어귀에 대한 고답적이고 불분명한 해석을 일축하고 내면적으로 얽혀 있는 괘·효의 상징의미를 확연히 풀어헤친다.
3.
일관된 논리에 따라 64괘(卦)와 384효(爻)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성인의 상징어귀에 대한 고답적이고 불분명한 해석을 일축하고 내면적으로 얽혀 있는 괘·효의 상징의미를 확연히 풀어헤친다.
4.
일관된 논리에 따라 64괘(卦)와 384효(爻)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성인의 상징어귀에 대한 고답적이고 불분명한 해석을 일축하고 내면적으로 얽혀 있는 괘·효의 상징의미를 확연히 풀어헤친다.
5.
일관된 논리에 따라 64괘(卦)와 384효(爻)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성인의 상징어귀에 대한 고답적이고 불분명한 해석을 일축하고 내면적으로 얽혀 있는 괘·효의 상징의미를 확연히 풀어헤친다.
6.
일관된 논리에 따라 64괘(卦)와 384효(爻)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성인의 상징어귀에 대한 고답적이고 불분명한 해석을 일축하고 내면적으로 얽혀 있는 괘·효의 상징의미를 확연히 풀어헤친다.